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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여름에 종식될 공산 작아, 고온다습에서도 활발=유럽당국일본소식/일본뉴스_번역 2020. 3. 26. 10:57728x90반응형
3/26(목) 00:41
[브뤼셀 25일 로이터]-유럽 질병예방 관리 센터(ECDC)는 25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가 여름에 종식될 공산은 작다는 전망을 나타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싱가포르와 같은 고온 다습한 열대지방에서도 바이러스 활동이 약화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CDC는 이 분석이 「감염자 격리와 직장에서의 소셜 디스턴싱(사회적 거리 전략), 학교 폐쇄 등 일련의 조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고 지적했다.
게다가 신속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유럽에서는 4월 중순까지 중환자실 병상이 부족하다고 경종을 울렸다.
또, 신종코로나가 공기 중에서 최장 3시간 생존하고, 구리에 부착되면 최장 4시간, 골판지는 최장 1일,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는 2~3일 생존한다는 데이터도 보여줬다.728x90반응형'일본소식 > 일본뉴스_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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