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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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감염방지「폐쇄」, 최장 10주간 이어질 가능성 - 빌 게이츠씨일본소식/일본뉴스_번역 2020. 3. 29. 17:21
https://www.bloomberg.co.jp/news/articles/2020-03-19/Q7EV28T0AFB701 Nathan Crooks 2020년3월19일 11:35 JST → 중요한 것은 커뮤니키의 「폐쇄」에 협력하는 것이다 라는 지적 → 백신은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면 18개월 이내에 입수 가능성 시사 빌 게이츠씨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확대 저지를 목표로 한 사회의 "폐쇄"에 대해서, 최장 10주간 계속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레딧이 18일 주최한 질의응답 행사에서 말했다. 게이츠는 "어느 나라가 검사와 '폐쇄'로 좋은 일을 한다면 그 나라에서는 6~10주 내에 증가사례수가 매우 적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게이츠씨의 재단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대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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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여름에 종식될 공산 작아, 고온다습에서도 활발=유럽당국일본소식/일본뉴스_번역 2020. 3. 26. 10:57
3/26(목) 00:41 [브뤼셀 25일 로이터]-유럽 질병예방 관리 센터(ECDC)는 25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가 여름에 종식될 공산은 작다는 전망을 나타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싱가포르와 같은 고온 다습한 열대지방에서도 바이러스 활동이 약화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CDC는 이 분석이 「감염자 격리와 직장에서의 소셜 디스턴싱(사회적 거리 전략), 학교 폐쇄 등 일련의 조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고 지적했다. 게다가 신속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유럽에서는 4월 중순까지 중환자실 병상이 부족하다고 경종을 울렸다. 또, 신종코로나가 공기 중에서 최장 3시간 생존하고, 구리에 부착되면 최장 4시간, 골판지는 최장 1일,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는 2~3일 생존한다는 데이터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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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39세 중증환자가 수상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길거리에 뛰쳐나가는 사람들에게 경고…「정말 비참」「폐에 유리조각을 흡입한 것 같은 느낌」일본소식/일본뉴스_번역 2020. 3. 24. 17:37
3/24(화) 12:10 Business Insider Japan 영국의 39세 코로나바이스 감염증 환자는 병원의 침대에서 병상을 설명하는 비디오를 투고했다. 호흡하면 「폐에 유리조각을 흡입한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그녀는 MailOnline에 말했다. 타라 제인 랭스톤은 건강하고 헬스운동를 굉장히 좋아하며 코로나바이러스의 문제가 과장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녀는 아직 사회적거리를 두고있지 않은 사람에게 경고하기 위해 비디오를 만든다고 말했다. 3월20일 시점에서 영국은 3000명 이상의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자와 140명 이상의 사망자가 있다. 보리스 존슨 수상은 16일에 모든 「불필요한」 활동의 정지를 요구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무시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해 옮겨진 병인 COVID-19의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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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재개를 위한 지침 공표, 마스크와 환기, 교육청일본소식/일본뉴스_번역 2020. 3. 24. 15:50
3/24(화) 13:00 전국에서 일제히 휴교가 계속되는 가운데 교육청은 신학기부터 학교 재개 등을 위한 지침을 공표했다. 하기우타 교육청장은 「학교가 대응해야 하는 사항과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나타낸 가이드라인을 작성했습니다. 이어, 경계를 늦추지 말고, 준비를 해 두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공표된 지침에서는 집단감염을 방지 하기 위해, 「밀폐, 밀집, 근거리에서의 대화」 등 이른바 「3가지 조건」이 동시에 겹칠 경우를 피할 대책이 불가결하며, 철저한 환기와 마스크 착용 외에, 매일 아침 체온점검 등을 요청하고 있다. 입학식과 방과후활동 등에서도 3가지 조건이 겹치지 않도록 실시방법의 궁리가 요구되는 외에 수학여행에 대해서는 당분간 취소한다고 한다 든지, 중지가 아닌 연기해 주었으면 한다 등의 방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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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사하라 이남에서 처음 사망자 WHO 「최악의 사태에 대비하라」일본소식/일본뉴스_번역 2020. 3. 19. 15:45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19-00000010-jij_afp-int 3/19(목) 10:25 【AFP=時事】세계보건기관(WHO)의 데도로스 아다놈 게브레예서스(Tedros Adhanom Ghebreyesus)사무국장은 18일 브루키나파소 의회 부의장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사망하고,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에서 처음 사망자가 나온 것에 관련하여, 아프리카대륙에 「최악의 사태에 대비하라」고 호소했다. 테도로스씨는 스위스 제네바에서의 기자회견에서 「아프리카는 각성해야 한다」고 한 후,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어떤 전환점을 넘어서 감염확대 속도가 가속화하는 것을 다른 나라들에게서 확인되었다고 지적했다. 아프리카는 신종바이러스 감염자와 사망자의 증가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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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연기하면 정국에 직격 「포스트아베」전략, 중의원해산 좌우 수상 4선? 퇴진론도일본소식/일본뉴스_번역 2020. 3. 19. 12:03
3/19(목) 07:10 시사통신사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19-00000022-jij-pol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확대의 충격으로 7월24일부터 열리는 도쿄올림픽, 패럴림픽이 예정대로 개최되지 않으면 일본 정국을 강타할 것은 필연이다. 연기될 경우, 개최시기가 언제가 되든 아베신조 수상(자민당 총재)의 중의원 해산전략이 죄우된다. 「포스트아베」 후보의 움직임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다. ◇ 꽃길론, 환상인가 중의원의 임기만료는 다음 해 10월21일로, 신종바이러스가 맹위를 떨치기 전에는 중의원해산은 도쿄올림픽, 패럴림픽이 끝나는 올 가을 이후가 유력해 보였다. 수상의 당총재 임기도 내년 9월 말까지 지만 정계에서는 수상이 연내에도 여력을 남기고 퇴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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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경제대책 30조엔 이상을 검토, 현금급부가 골자 야당과 정부일본소식/일본뉴스_번역 2020. 3. 19. 10:20
3/19(목) 05:00 산케이신문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319-00000504-san-pol 여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확대에 대처하기 위해 4월에도 책정할 긴급경제대책에 대하여 사업규모 약 26조엔이었던 작년말 경제대책을 큰 폭으로 상회하는 30조엔 이상의 규모로 하도록 정부와 조정에 들어갔다. 감염이 팬더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정되어 국내경제도 심각한 사태에 빠질 우려가 강하므로 국민에게 현금급부에 의한 직접 지원을 골자로 대책의 검토를 서두르는 태세이다. 정부는 작년말 경제대책에서 약 13조2000억엔의 재정지출을 했지만, 여당간부에 의하면 이번은 이것을 상회하는 지출 규모가 된다는 것이다. 아베신조 수상과 자민당의 기시다후미오 정무조정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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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코로나바이러스는 금세기 최악의 팬더믹?일본소식/일본뉴스_번역 2020. 3. 9. 19:13
신형코로나바이러스는 금세기 최악의 팬더믹? 『중간 단계』에서도 사망 1500만명 지구총생산 233조엔 감소 3/9(월) 18:04 https://rdsig.yahoo.co.jp/media/news/cobrand/fnnprimev/RV=1/RE=1584957209/RH=cmRzaWcueWFob28uY28uanA-/RB=/RU=aHR0cHM6Ly93d3cuZm5uLmpwLw--/RS=%5EADA0uu.9JmrKsK2lexY9qTYYYANCrM-;_ylt=A7dPiqgZEmZeRAMAI4f9luZ7 코로나는 아시아감기와 스페인감기의 중간 신형코로나바이러는 금세기 최악의 감염폭발(팬더믹)인가? 미국의 권위있는 의학문제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 전자판에 이번 달 말 이런 예측의 기사가 게재되었다. 지구규..